1월 중순경 사이트 검색중 이곳을 알게돼 구입하고 현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나눠줄 은목걸이 5개와 휴대폰걸이.그리고 붙이는 12각스티커V...
따뜻한 배려로 받게된 피라미드까지..
감사의 말씀을 이제서야 올립니다.꾸벅~(-.-)(_ _)
예전에 피라미드와 12각파워 문양에 대해 한 두번 들은적은 있었는데
그땐 별 생각없이 여겼고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이렇게 사용을 해보니 아주 제게는 딱~입니다~^^
도자기피라미드를 머리맡에 두고자면 잡꿈을 꾸지않는다 해서 나름 어설픈 명상도 해보며
그렇게 잠을 청하려 누웠는데 평소 답답하던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호홉이 편했습니다.
그날밤 아주 기분좋~은 꿈도 꾸었구요~^^
평소 전 불면증이 있어 3~5시간 자면 많이 자는편이였고 잠자다 몇번씩 깨서 일어나곤 했었습니다.
제가 현재 30대 중반인데 가족들이 절보고 할머니 다됐다며 놀리기도 하고 그렇게 자고 어케 견디니~라며
잠이 없는것을 부러워하기도 하며 한편으론 걱정도 많았던편이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머리맡에 두고 잠을 자기도 하고 컴을 할때 옆에 두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을때와 느낌을 비교해보면 확실한 차이가 난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또 순간 화가 치밀때나 타인으로 인한 미움과 원망..그리고 마음이 힘들때에는
"사랑과 감사를 항상 생각하라"는 여기 게시판의 글귀를 떠올리며
제 감정을 다스리려 노력하고 있다는것도 알게 됐고 그러고 난 그 이후에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꼭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행동이 활기차지고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일 한가지는..
요즘 뒤늦게 배우는게 있있는데 영 집중도 안되는데다 기분이나 감정에도 변화가 많았습니다.
얼굴색 역시 밝았다 어두웠다 표정변화에 기복도 많았구요~
저 나름 우울증에 걸렸나 보다 생각하며 지냈던터였고 믿음을 가지고 걸고 다녔는데..
하루.. 이틀.. 사흘.. 제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것도 느끼게 됐습니다.
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이나 표정들..그리고 강의하시며 관심있게 쳐다보시는 선생님들..^^
얼굴빛도 편안하고 화색까지 도는게 표정이 많이 밝아져 있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이게 효과가 있는거구나~
아님 내가 그렇게 된다는 믿음이 강해서 그런것인가~를 생각하며
목에 걸린 12각목걸이를 다시 한번 쳐다 봤답니다~^^
구입한것중 붙이는것은 방문.침대.컴 티비.책에도 붙이고..지갑에도 넣고 다니고 잇답니다.
휴대폰줄도 제 폰에다.. 다른 폰줄과 부딛히며 내는 소리도 참 좋습니다.
좋은 글들과 에너지,,그리고 믿음은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곧 설인데 지인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주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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