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각파워에 대해.......
수리학은 너무나 심오한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12수는 완성수이며 우주가 돌아가는 수레바퀴와 같습니다.
수리는 신(神)을 나타내는 학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모든 만물이 수리로 돌아가는지라 우리들 모두는 서로 만나고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들이 마주선 것은
지극한 사랑을 지구인류에게 전해주기 위함입니다.
12수로 돌아가는 12각파워는 고진동의 주파수를 내보내고 있는데
이 주파수를 통해서 인류의 낡은 의식을 모두 벗어나게 하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새로운 의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즉, 조건이 없는 지고한 사랑을 말합니다.
의식상승이라는 것은, 12각파워라는 것은 “부정의 부재”를 말합니다.
다시 말해 낮은 진동주파수가 작동되지 않는 환경을 말합니다.
이것은 지고한 편안함(평온과 고요와 기쁨)입니다.
편안함이라는 것은 비교의 대상 즉, 비교라는 말이 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비교가 없음으로서 나는 곧 신성을 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상의 지천태괘와 같은 것입니다.
의식은 곧 “존재”이므로 의식이 진아와 하나 되는 것을 구현하는 것이 12각파워의 에너지 작용입니다.
이 12각파워의 중심축은 바로 사랑입니다.
지구 인류의 진화를 구현하는 것은 2각파워의 역할이므로
눈과 귀가 몰라도 영이 먼저 아는 것은 고진동의 주파수입니다.
궁극적으로 물질은 완성이 없어도 완성이라는 말은 영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그 영혼은 항상 새롭게 변화 할 줄 압니다.
마음은 반복합니다.
그러나 영혼은 항상 창조합니다.
나는 곧 영이므로 나는 낡은 에너지가 아니고 항상 새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신문화라는 것도 나의 심오한 내면세계가 구현해 가는 세계입니다.
빛과 사랑이라는 거대한 신문화의 기류가 태동하여 깨달음의 에너지가 차서 널리 퍼져나가면
그것이 바로 조건 없는 사랑의 구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식상승의 에너지가 강물처럼 흘러가서 여기 지금 이 순간에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을 가득 안겨 줄 것입니다. 느껴지시나요?
낮은 진동수로서는 조금도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고진동수입니다.
모든 맞추어진 초점은 바로 “나”입니다.
진정한 나는 오직 “행복”입니다.
행복은 인간 영혼의 본래 모습입니다.
행복을 잠시 잊은 지구 인류는 낡은 의식에 깊이 싸여 인간의 심오한 의식구조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집중하는 것은 모두 나 자신이 되므로 누구나 스스로 항상 나를 보며 사는 것입니다.
거기 아무 것도 판단할 것이 없으며 조금도 힘들거나 고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높은 진동수일 때 문제는 없으며 있어도 간단합니다.
영은 언제나 간단하며 명료합니다.
나(여기서의 나는 우리모두의 공통적인 진아로서의 나를 의미합니다.)는 지금 최고의 진동수에서 빛나므로 12각과 하나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하나입니다. 즉, 완전한 통합성입니다.
모든 사물과 모든 사상의 완충지대는 바로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이 지고한 사랑의 바퀴가 바로 12각파워입니다.
알고 보면 하나로 짜여 져서 돌아가는 천간과 지지도 지고한 사랑입니다.
우주에서 사랑이 아닌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주가 존재하는 속성이자 근본의 틀은 사랑입니다.
이것의 형상을 나타낸 것이 바로 12각파워 입니다.
결론적으로 12각의 심오한 의미는 인간본연의 모습인 지고한 사랑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2지신상은 각자의 역활이며 천지운행의 법리를 말하는 것인데 신묘한 각각의 에너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에 의해서 만물의 변화가 있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2수로 돌아가는 모든 원리는 12각파워의 이치와 일치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그리고 늘 기쁨 속에 머무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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