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스틸 사용후기

파워스틸의 위력을 실감하면서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파워스틸는 사람만이 아니라 핸드폰이나 자동차 자체에도 좋은 에너지를 주는듯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물질계이고 그 물질계라는 것은 모든 것이 나를 반영하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2각파워는 사람의 본질이고 실체인 진아를 비추어 보는 거울입니다.

진아란 나의실체이며 우주의 핵심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진아를 자각하고 혜각을 여는 것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내가 그러한 단계가 아니더라도 12각파워가 사람의 곁에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사람의 진동수를 높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주파수가 높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이 주파수가 높으면 주변사람들에게 상당히 좋은 기운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사물이라는 것은 모두가 형체가 있습니다.

그 형체의 이면 세계에는 에너지(氣)의 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는 사물마다 각기 그 역할에 맞는 에너지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즉, 물질은 에너지의 용(用)이 되고 에너지라는 것은 물질의 체(體)가 됩니다.

체가 없는 용이 없고 용이 없는 체는 무용지물이 되는 이치이듯이 용과 체는 한 덩어리라 하겠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현재 핸드폰이나 손목시계 등에 워워를 부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핸드폰의 에너지에다가 워 에너지를 보탬으로서 핸드폰의 허점인 전자기파를 차단및 중화하도록 합니다.

12각파워를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부착해 주는 중요한 이유는

12각파워에 담겨있는 본질적 정신인 12가지 덕성(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성, 이해, 깊이, 풍요, 관용, 사랑)을 통해

나의 진아를 일깨워 각성하는 데 있습니다.

12각파워의 구성의 기본 구조는 삼각형이고 이 삼각형이 의미하는 본질은

나(眞我)와 에너지(氣)와 근원처의 3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과학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세계가 사물의 이면에 담겨 있는 에너지의 세계입니다.

이 에너지란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습니다.

우리가 자주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단순히 물질로만 보면 한낱 쇠 조각들을 조립해놓은 것으로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자동차는 그 자동차의 크기만한 에너지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물들은 각기 이러한 에너지의 장을 형성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오오라는 이러한 사물의 에너지장으로 부터 방출되는 빛을 말합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에너지 장은 자동차 주인의 의식에 의한 영향을 받게됩니다.

즉, 자동차와 자동차주인은 항상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는 교류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동차를 사랑해 주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파워스틸을 자동차 실내에 5개, 엔진에 5개를 부착하고서 오늘까지 일주일 정도 운행하였습니다.

첫날은 10킬로 정도 운행 하였는데 신경쓰지 안아서 별 다르게 느낀 점은 없었습니다.

3일째 되는 날부터 차가 상당히 가볍게 나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나날이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면서 차의 힘이 상당히 증가하였습니다.

내가 자꾸 생각해서 그러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자동차운전을 10년 이상하다보면

왠만한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통 자동차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단지 나의 기분이 그러한 것과 실지로 자동차의 성능변화에서 느끼는 감각은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 자동차가 나에게 주는 느낌은 아마도 자동차의 엔진에 부착한 12각파워가 엔진의 각종 부속품과 오일 등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 정밀한 실험과 체험은 앞으로 계속 탐구해나갈 계획입니다.

처음 파워스틸을 차량에 부착할 때 솔직히 뭔가 가슴이 설레는 심정으로

엔진에 4cm 4개와 8cm 1개를 부착해 주었는데 파워스틸이 좋은 에너지를 방출하니까 차에 붙여 주면 차도 좋아할 거라는 생각으로 12각파워를 붙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 차만 타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차량내부에 흐르는 에너지가 12각파워 부착전보다 브드러워 졌으며

운전도 상당히 편안해진 듯하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운전 할 때는 항상 편안하면서 머리가 맑아야 합니다.

12각파워의 진동수 정도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심신을 상쾌하게 하는데 상당히 기여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2각파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자동차를 타는 운전자와 승차자의 안전에도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차량의 외부에는 파워스틸을 부착해 주지는 안았는데 앞뒤로 2개를 더 부착해 주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시험과 관찰을 하면서 더욱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파워스틸을 차량 외부에 5개 , 실내에 5개, 엔진에 5개를 각각 부착 하였습니다.  2006 . 6 . 3 일  ***

파워스틸을 부착 후 운전 시에 마음가짐이 많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을 느껴집니다.

특히 자동차의 엔진출력이 좋아졌습니다.

소음도 약간 줄었습니다.

엑셀을 밟았을 때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차종은 현대 그레이스 2000년식 경유차량입니다.

엔진오일을 교환 후 현재까지 약 6000km 정도 탔으니까 경유차로서는 많이 탄 편일 것입니다.

원래 좀 오일을 다른 차보다 늦게 갈아 주는 편입니다.

기름절약 부분은 잘 살피지 않았으나 출력증강으로 인해 어느 정도는 절약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2006.6.3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