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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식상승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8-29 20:44:24
  • 추천 40 추천하기
  • 조회수 2404

안녕하세요. 공승희님! 의식상승입니다.

 

죽염은 천연 식품이고

병원약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좀 셉니다.

그치만 세다는 것은 별로 좋은 게 아닙니다.

대변이 팍 나오게 해서 좋은데

그 다음에 안하면 바로 막히는 약은 좋은 약이라 할 수 없습니다.

 

죽염드시면서 양약하고 막 섞어서 드시는 방법은 별루 추천 안합니다.

자연요법이나 죽염요법 하실 때는 될 수 있으면 병원약하고 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그밀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요

 

인저 마음속에서 병원이나 병이나 이런 것들을 내려 놓으셔도 됩니다.

심신을 안정하세요.

죽염은 매우 안전한 우리나라 토종식품이고

공승희님의 건강에 충분히 기여할 만한 식품입니다.

 

강한 장청소, 강한 숙변제거, 강한 어떤 힘을 써서 해나가지 않으셔도

죽염이란게 정말 충분히 강합니다.

학이 날 때는 서서히 도움닫기를 하며 수천리를 날아갑니다.

참새는 순간적으로 10m 이상을 뛰어 오르는데요.

이런 것을 가지고는 수킬로 날기에도 벅찹니다.

순간적으로 폭탄이나 탄환이 터지듯이 속을 뚫어 내는 방식은 정말 매우 위험합니다.

 

죽염은 서서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다고 너무 일시에 너무 많이 드시거나

밀어 붙이지 마시고 천천히 여유롭게 꾸준히 드십시오.

하루에 한스픈씩 날마다 먹으면서 시작하나

처음에 3스픈 6스픈썩 먹으면서 출발하나 목적지에 도달하기는 마찬가지거든요.

 

죽염이 인공적인 화학제품이 아니여서 그렇지 천연식품으로는 정말 센것입니다.

근데 공승희 님께는 죽염이 부족하게 느낄 만큼 그동안 센 것을 많이 드신 것 같습니다.

 

옛날에 변비약 둘코락스라고 처음에는 몇알씩 먹다가 나중에는

한번에 수십알 먹어도 잘 안듣죠.

이런 것이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이렇게 쎈방식들이 말이죠.

 

죽염도 밥숫깔로 세숫깔 정도를 한 번에 입에 털어 넣고 물 다섯잔~열잔 정도 드셔 보세요.

배속이 부글 부글 끓다가 단 3분~5분 사이에 시추물을 쏟듯이 쏟아져 내립니다.

잘못하면 하루 종일 설사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속에 있는 것이 일시에 다 빠져버립니다.

이 때는 마그밀은 쫒아오지도 못할만큼 셉니다.

완전히 속이 초토화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매우 나쁩니다.

부작용 납니다.

마그밀보다는 부작용이 덜 하겠지만 정말

엄청나게 숙변이 한꺼번에 다 쏟아져 나옵니다만

숙변을 일시에 빼버리면 몸이 받는 충격은 해머로 내리 치는 것보다 더 셉니다.

큰일나요 어쩌면 오한이 일어 납니다.

그러면서 소장과 대장님은 그동안 함께 지낸 검정숙변님을 그리워하면서 통곡을 하게 되죠

제발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 없이는 못살아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나는 나는 못살아

이러면서 결국에는 죽염을 물리치고 원래로 돌아가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검은 숙변의 승리입니다.

 

그래서 세게 치는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고 7일~15일~1개월 정도 장청소요법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 만으로도 너무 너무 셉니다.

 

의식상승도 처음입니다.

죽염이 약하다는 경우는요........

 

일단 죽염요법을 행하셨으니 여유를 가지시고 꾸준히 드셔보세요.

겨울에도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3일간 날밤을 세거나 일주일 내내 노동일을 18시간을 하는 정도로 무리하는 경우에는 몸살 감기가 날 수 있음)

감기 한 번 안 걸리는 몸으로 거듭니다.

 

의식상승의 경우 과거에는 만병을 다 달고 살아 봤으며

날마다 사고를 내거나 당했으며

날마다 싸움을 일삼고 폭언을 하고 남탓을 하고 원망을 해봤습니다.

하느님을 욕하기도 하고 천지 신명들에게 등을 저보기도 했습니다.

방탕자의 삶도 살아보고 거지와 같은 삶도 살아 봤습니다.

 

그러다가 인생을 허비함의 허망함을 깨닫고

비유하자면  

대오각성, 확철대오, 무상정각(이런 것은 잘났음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그 만큼 삶의 허망함을 확실하게 알아 버렸다는 뜻입니다)의 깨달음에 이르고 마음을 개심하여

지구 인류를 위한 길을 걸어오게 되었는데요. - ㅋㅋ

 

실은 알고보면 지구인류도 다들 힘들게 고생하지 않아도 되지만

의식이 낮은 단계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 깨닫고 나면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이 쉬운 길을 모르고 왜 그렇게 고생했을까?

그런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일단 죽염을 꾸준히 드셔 보세요.

그리고 영원히 질병으로부터 졸업시구요.

의식상승에는 질병으로부터 졸업하는 길을 열어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가지 원리만 알면 평생 질병과 같은 저진동의 물건을 더 이상 지니고 살지 않아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 원본 메시지 ----------

알갱이와 분말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알갱이는 침으로 녹여서 수시로 복용하고

분말은 일단 양치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세척 정보가 있어서 밥숫갈 가득히 생수 1.8 L 에 섞어서

아침에 일나자마자 10분 정도에 걸쳐서 먹었습니다

붕어운동을 계속 해주자

10분 정도 지나자 바로 변의가 오더군요

 

첫번짼 물 한컵 그리고 그 다음엔 물 반컵씩

먹으니 5번 세척이 되고 더이상 변의가 없더군요

정말 시원했습니다.

 

대장 내시경할때는 그 약 정말 먹기 역겨웠는데

죽염은 술술 잘도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아는 지인 불러서 똑 같이 복용케 했더니

그 친군 3번만에 끝나더군요.. 시간도 저보다 훨 더 걸리고..

 

병원에서 준 약으로 세척하는것과 죽염으로 세척하는 차이는

병원약이 세척이 더 강하게 되는거 같고 죽염은 좀 약하게

세척되는거 같았습니다.

 

다음엔 3일 연속 복용해 볼 생각입니다

여기에 묻기는 좀 그렇지만 죽염세척때 관장할때 들어가는

마그밀을 넣으면 좀 더 세척이 강하게 되지않을런지요?

 

인터넷을 다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장세척할때 마그밀 넣으란 소린 없어서

죽염으로만 장 세척을 했지만 세척면에서 병원약품보다 좀 약한거 같아서

좀 더 진일보된 지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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