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드렸었는데.. 12각파워 목걸이2개시켰던 사람입니다

친구가 그냥 형이 새차를 뽑았는데 차안에 걸어놓게끔 선물한답니다. 그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아서 그렇게 하라구 했습니다.  이거 괜히 전화드려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처음 12각파워를 접한게 약 16여년 전이군요.

"하늘빛 체질개선 연구회"라는곳을 통해서 알게되었죠... 그때 공부안하구 피라미드 모형을 만들어서 면도날 실험,우유의 변질정도,건전지의 변화,물.담배의 변화,심지어는 병든 병아리까지~^^ 한참을 그렇게 몰입했었죠..

너무도 새로웠고 신비로운 세상이었습니다...나아가서는 영적세계로 진지하게 눈길을 돌릴수있는 계기도 되었었구요..그런데 생각해보면....그냥 신비주의적이었고..호기심에 그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세속의 달콤함에 젖어 망각하고있었던지... 세월이 지나고 이렇게 홀로 공부한답시고 독대하고있으니...어렴풋이 가물거리는 많은 영상중에 떠오른게 의식상승이였네요..보내주신 12각파워 감사합니다^^ 보내주신분의 정성과 함께여서인지 12각파워의 의 영롱함이 예사롭지 않네요^^   그냥 감사하다는말 전해드리고싶었을뿐인데 쓸데없이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항상 평안함과 기쁨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