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며.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이런쪽에 관심이 있었기도하고 관련 커뮤니티에서 개제된 여러글들을 보고 12각파워에 대한 기대감도 사실 있었습니다.

이것을 구입하기 바로 전날이였나요. 사실 제품 제작에 시일이 걸릴것이란 공지를 보고 몇일은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배송이 너무 빨리왔군요.

바로 어제이네요. 그날은 하루종일 12각파워관련 커뮤니티에 글을 보고 심심해서 종이로 12각그림도 그려보고 도형도만들어보고

이것을 머리맡에두고 명상도해보고 했습니다. 몸에는 아무이상이 없던 저였는데 바로어제 아침이군요. 아침부터 온몸이 오한이생기고

열이끌고 하루종일 설사하며 고열에 사경을해맸습니다. 오후엔 하루종일 누어있었는데 마침 택배가 3시즘이나  오더군요

몸도아파 기운도없어 죽겠는데 만사귀찮은걸 그래도 택배받고 12각파워를 배위에 갔다댄지 30분정도 흐른거같습니다.

목걸이가 매우 뜨거워지더군요.먼가 몸에서 뭘 빨아들이는듯한 느낌이 드는겁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하루종일 화장실에갔는데 30분이지난후 설사가안하는겁니다.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  저녁즘되니 어지러움증이좀 사라지고 절반은 나은듯 점점갠찮아지더군요.그런데 다른일땜에  스트레스를 좀받았더니 몇시간후에 다시 어지럽고 딱죽겠어서

약국에가서 약을 사먹고 목걸이하고 잠을자니 새벽즈음엔 언제 그랬냐는듯이 멀쩡합니다.

대체 이것이 무슨조화일까요?

새로운경험이였습니다.

물건이 오기도전에  12각파워에 대한  제 몸의 반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