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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원에대해서
작성자 의식상승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9-19 0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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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

네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을 통해서 소망하시는 바를 이루고자 할 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도를 하시면 됩니다. 


마음 너머의 마음이  있다고 하죠

생각 너머의 생각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담배 같은 경우는 소원에 속할까요?

이런 것은 그냥 계획같은 것에 속할 듯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간절히 염원한다면 얼마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일단 담배는 중독에 속합니다. 

담배중독이라는 것은 내가 원치 않는 다고 말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매우 양면적입니다. 

사실은 내가 원하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것입니다. 

대다수 금연을 원하는 분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니 

마음속에서 담배를 즐기면서 마치 원치 않는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한 분들은 담배를 사랑하고 담배를 즐기며 매우 원하면서도 

표면으로는 원치않는다는 말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원하는데 그것을 끊는다고 말하는 것은 마음을 속이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담배의 단점만 없다면 담배를 끊기 위해서 애쓰지도 않을 것입니다. 

담배의 단점 담배의 부작용만 아니면 누구라도 담배를 계속 피고 싶을 것입니다.


담배의  부작용 안좋은 점을 살펴 보니  

담배 연기 속에는 5000여가지의 발암물질이 나오는데 

담배를 한대 피울때마다 이러한 유독물질이 폐로 흡입이 되고 있습니다.  

또 담배갑에 표시된 흉측한 그림들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은현중에 쇠뇌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고 반복하는 것은 최면이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담배가 안좋다는 생각과 담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등등 

이로 인해서 각종질병이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담배는 극심한 고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담배의 좋은 점을 찾아 보겠습니다.

사실 담배에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담배 한대 피웠을 때 심신을 안정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담배한대 피면 기분이 좋아 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해줬던 담배

담배의 맛을 생각하면 담배에 대한 좋은 감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은 사실 담배를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는 담배에 대한 양면적인 감정인 것입니다. 

담배피우시는 분들을 보면 

담배를 좋아하는 마음과 담배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 

이 두가지의 마음이 동시에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 그러면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진실로 가슴속에서 담배를 내가 정작 싫어 하는지? 

아니면 속마음에서 매우 좋아 하는지?

먼저 나의 감정 마음가짐과 나의 생각을 

깊이 숙고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진실로 나는 담배를 싫어하는가? 

아니면 나는 담배를 좋아하는가? 

이 두가지 측면에 대한 진실한 마음가짐을 정확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진실로 마음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담배를 피우기를 원하는 마음이 많다면 

담배는 절대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에 어떤 무엇도 

사실은 내가 원치않는데도 붙들고 있는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담배도 내가 원하는 마음이 있기에 담배를 피우게 되는 것입니다.


에미세리윌에 소망을 적어 둘 때는 

진실로 내가 원하는 소원을 적은 종이를 올려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소망이 진실한 것인가? 를 먼저 깊이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실한 나의 마음은 무엇인가를 먼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진실로 나는 담배를 끊기를 원한다 하면 그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담배를 심하게 사랑한다면 그것은 끊기와 피우기를 반복할 뿐입니다. 


이쯤에서 의식상승이 걸어왔던 길을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식상승은 지나온 과거에 담배가 없으면 길거리에서 주어서 피우거나 

쓰레기 통을 뒤지던 때도 있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그러던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절대 그런 짓을 할 사람은 없겠습니다만은 그때는 그랬었습니다. 

불구부정의 경지에서 그것은 아무 거침이 없었습니다. 


담배에 심하게 중독이 되다 보니 너무나 담배를 많이 피웠습니다. 

좀 많이 피울 때는 하루에 한보루정도를 피웠던 때도 있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보통 두갑에서 세갑 정도를 피워봤습니다.

집중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두갑 이상은 피웠던 진정한 꼴초중에 꼴초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담배에 대한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 글을 쓰면서 담배가 떠올랐습니다. 

담배를 일순간에 끊은 뒤로는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담배 끊기는 매우 쉽습니다. 

처음에 피웠던 것을 끊을 때도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처음 담배를 피울 때 입으로 피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점차 속으로 들여 마시면서 몸안에 인이 박히면서 나중에는 완전 중독에 되고 말았습니다. 

담배를 거의 20여년 정도 피웠지만 

역순으로 하니 매우 간단히 끊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담배를 시작할 때 

맨처음 한대 피우고 보름뒤에 한 대 피우고 일주일 뒤에 한대 피우고 

하루에 한대 피우고 

하루에 5개 10개 

점점 늘어서 

하루에 한갑 

괴로워서 그자리에서 한갑 

하루 두갑 

나중에는 무슨 일을 하더래도 한갑 두갑 

이렇게 해서 담배의 노예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동작을 할 때마다 먼저 담배를 한대 피우고 

끝나고 한대 시도 때도 없이 담배를 입에 물고 살았습니다. 

심지어 밥먹으면서도 피웠던 것 같습니다.


폐가 까매질 정도로 담배를 날마다 피우고 또 피우고

가래가 떡이 되어 쏟아져 나오더래도 멈추지 못했습니다.

결국에는 담배의 종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꼴초로서 한 이십여년 피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담배로 인해서 죽음의 문턱에 도달했었습니다. 

더 피우다가는 사망에 이르기 직전에 이르러서 내려 놓았습니다. 

대개 폐암 환자들이 손발부터 저립니다. 

의식상승도 손발이 저렸습니다. 

의식상승도 에미세리윌을 세상에 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날마다 죽음의 문턱을 밟고 살았습니다. 

살기를 밟고 다니면서 온세상을 불태울만큼 부정성으로 가득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어가는 인류를 위해서 살아가기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부정적인 모든 요소를 떠나 보냈습니다. 


의식상승의 경우에는 

담배를 끝는 것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하루에 두 갑 피우던 것을 한갑으로 줄이고 

하루 절반으로 줄이고 또 줄이고 하루 두세개비를 피우다가 

하루에 한개피로 줄이고 

삼일에 한 개피씩 피우다가

때가 되어 일순간에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끊기로 마음먹고 나서는 절대로 담배연기를 속으로 들이마지시 않았습니다. 

입에만 물고 있다가 뱉어내고 그러면서 

속에 들이마시고 싶은 욕망을 참는 것을 즐겼습니다. 

입이 찢기는 듯한 독성이 입안에 가득고이는 것을 느끼면서 

이런 것이 폐로 들어가 늘어 붙는 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입에 연기를 가득 물고 있으면 입안에 니꼬친이 늘러 붙어서 혙바닥이 헐을 정도가 되었지만 

절대 들여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절대 입담배만 피우지 속으로 들여마시지 않는 연습을 한달을 했던 것 같습니다. 


속으로 들여 마시지를 않다보니 욕구가 강해지면 

그냥 열대라도 피워주지만 절대 폐속으로 들여마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것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쓰러질듯한 상태를 즐기는 것이죠. 


폐야 죽던지 살던지 해라 

나는 너에게 더는 연기를 공급하지 않으리라. 

그렇게 담배횟수를 줄이고 줄이다 아예 끊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담배를 끊어야 겠다 하면서 한달안에 완전히 끊었습니다. 


사실 소원이라고 한다면 좀 위대하고 큰 것 가치 있는 것 위주로 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세상에는 크고 위대한 소망들이 있습니다. 

소망이라고 한다면 크고 위대한 소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담배끊기도 소원으로 적어 두면 얼마든지 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담배 끊기에 앞서서 

진실한 나의 마음을 진실로 담배 끊기를 원하는 것인가? 

마음속에서 질문을 하셔서 답을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담배를 피우기를 마음너머 마음속에서 간절히 원한다면 

참으로 담배 끊기를 소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식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원하는 것 두 가지를 동시에 원하면서 마치 끊기만을 원하는 식으로 써놔도 그건 효과 없습니다.

왜냐하면 담배피우기도 같이 소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매사에 이런 식의 일처리 방식은 거의 실패하고 마는 것이 이치입니다.


예를 들자면 

여러분이 만약, 부산에 간다고 했을 때 부산에 가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면 

부산에 갈 때 한참 가다가 중간에 돌아오고 다시 가다가 중간에  돌아오고 

이것을 계속 반복하면 결국에는 절대 부산에 갈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이런 식으로 일을 한다면 

한나절이면 갈 부산을 1년이 되도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두마음을 가지고 일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의 일처리는 천년이 가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할 때는 한결같아야 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한결같이 해나가야 합니다. 

오랫동안 변함없이 한결같아야 그 일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소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12각이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도 

여러분이 반대의 마음으로 협조를 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루고자 하는 소원과  그 반대의 소원을 동시에 원하는 바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소망을 비는 것은 소망에서 금기와 같습니다.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한결같이 매진해 나간다면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할 때 에미세리윌은 여러분의 소망을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에미세리윌의 에너지는 

용기> 인내 > 지혜 > 확신 > 자비 > 기쁨 > 명료 > 이해 > 깊이 > 풍요 > 관용 > 사랑의 순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은 영원한 영의 순환법칙입니다.


1번 용기 2번 인내 3번 지혜 4번 확신입니다.  

이 순서를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12각에미세리윌을 써서 12각에너지를 받으면서 동시에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한결같이 인내력을 가지고 집중을 해서 목적지를 향해서 나아갈 때 

그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거의 모든 소원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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