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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아요
작성자	장민화 (ip:)
평점 작성일 2006-12-12 21:12:29 추천 32 추천하기 조회수 1636 많은기대감을 가지고 목에걸고있는데 다른분들이 느끼셨다는 느낌이 제겐 없네요 한달이 안되었지만 많은 기다림으로 기다리다 갖게되어서 아무 느낌은 없지만 제겐 각별하답니다 옷위로도 옷속으로도 착용하며 웬만해선 제몸에항상 가까이 하고 있지요 색깔이 처음엔 유광 이것이 너무 산뜻한 게아닌가 싶더니 지금은 약간 거무스름 한듯하기도하고 어쨋든 변하였느데 닦을 마음은 없고 더좋네요 무광 으로 작은것도 구입하였는데 작은가 싶었는데 딸내미가 자기목에 얼른 걸어주니 고맙더군요 같이 보내주신 핸폰 고리는 남편 핸폰에 걸어 주었답니다 일전에 운영자님께 부탁 드렸던일이 있었는데 글귀를 보내주기만 하셔도 되는데 잘 잘라서 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으며 잘 나누어 쓰겠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덕분에 여러사람이 행복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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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4-05-01 0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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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무궁, 용지불갈이라는 글월은 좋은 기운이 담겨있습니다. 이 글을 지갑에 넣고 의식적으로 사용하면 적절한 풍요가 늘 유지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돈은 순환지리로 쓰는 물건이니, 활기있게 써야합니다.
운영자 2024-05-01 0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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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최고의 선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이들의 최고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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