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 만에 대한 손님이 있었습니다.

구재사(求財事)와 문서관계로 인한 상담차 저를 찾아주셨는데 ....

이상하게 자꾸 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빠질듯 아파서 손님에게 물어보았어요.

왜 그렇게 아프시냐구요.

자신도 몇년동안 지나치게 아파서 어떨때는 안경을 안쓰면 눈앞이 너무 답답하고... (난시성)

어깨가 빠질듯하고 머리또한 아파서 자주 스포츠 마사지를 받는게 습관성이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이 손님 보고 ....

4센치 실버12각을 쥐어보라고 하였습니다.

1초도 안되서 순식간에 관자놀이쪽의 사기와 어깨, 양가슴쪽에 있던 어두운 기운들이 휙~ 돌아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손님~ 뭔가 느껴지시는게 없으세요?

자신도 놀랍다네요. 갑자기 눈이 잘보여서 안경안쓰고 다녀도 될 정도로 시력이 좋아졌구....

(요새는 매일 안경을 쓰고 다녔음)

이상한것은 12각파워의 모양을 가만히 쥐고 있었더니 양 가슴쪽에서 속으로 뭔가 떨리는 기운이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신기하다구요. 물론 이분은 이러한 경험을 전혀 한 적이 없으시기 때문에...
또한 장사에만 열중해서 사는 분이 되서~ 이런 쪽에 낯설어 하시는 분이 되시니 ...

새로운 경험을 안고 돌아가시는게 되었던 겁니다.

육임으로 살펴보았더니 조상, 음택의 귀살기운을 자신이 감당하고 이겨내는 상이 되었는데 ....

크게 鬼에 휩쓸리는 체질이 아니라서 충분히 그 기운을 자신이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었지만 ...

집안의 아저씨는 그 기운을 이겨내지 못해서 거의 폐인수준에 다달은 것으로 보여지더군요.

영상으로는 어떤 남자가 살짝 눈앞에서 비추이는 듯한 느낌이 오더군요.

아무튼 뭔가 그분에게 편안한 기운을 12각파워가 조달해주고 있음을 ....

또한 다른 분에 비하여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는 체질이 되어서 그런듯 한데 ...

쉽사리 12각파워의 기운을 느끼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번에는 12각를 손에서 빼게 하고 ... 육각의 금과 은으로 조합되어 만들어진 12각파워를 한손에 쥐게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그 귀살기운이 저를 치는게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제 간부위(오른쪽 갈비뼈 아래)를 확 밀쳐대는게 부담스러워서 육각을 손에서 떼어놓았습니다.

도자기피라미드가 확실히 대립성없는 에너지라 영적인 기운을 그냥 쫓아내고 물리치고자 하는 의지가 아닌 조화 관용의 에너지로 돌려주는 기운이라는 것을 타인에게서 또 실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2.5센치 지름의 은 도자기피라미드를 하나 보내주세요.

손님에게 의식상승 사이트를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은 바빠서 주문하기 그러니 대신해달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이 12각의 에너지를 체험하고 많은 효과를 체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스포츠 마사지 한번 받을 비용이면 도자기피라미드를 구할 수가 있겠군요. 그런데 효과는 이분에게는 더욱 크게 다가올 듯 하군요. 물론 이분이 운은 좋은 분입니다.

오길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