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계속 중증에 대한 효과만을 강조하시고 12각스티커 1000장 이상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말씀만 반복하시네요

네 맞습니다. 제가 가야할 최종 목적지는 당뇨 치유죠

하지만 지금 당장 당뇨에 대한 효과는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뇨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만큼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을

아직은 다 하지 못하고 있구요

계속 제가 말하는 효과는 중증에 대한 효과를 말씀드린 것이 아니구요 여기 사용후기에 다른 분 들이 올려주신 것 같은 작은 효과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은 그 작은 효과들이 필요할 뿐이죠 ㅎ

작년에 수천만원을 들여서 집을 리모델링을 했어요

와이프하고 아이는 깔끔하고 쾌적하게 바뀐 집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근데 그 공간을 12각스티커로 도배를 할 것처럼 얘기하니까 반대를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다른 제품들을 복용하고 구매하는 데에 이미 수백만원을 쓴 터라 이번에는 더 심하게 반대를 하고 있어서... ㅠ,ㅠ

그래서 설득을 시키기 위한 작은 효과라도 필요했고 , 다른 후기들을 보면 금방 금방 좋은 효과들이 나오는 걸 봤는데

저한테는 좀 더디게 나오는 것 같아서 다시 문의 드렸던 겁니다.

12각스티커를 1000장 이상을 부착하여 집을 빛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집을 그런 공간으로 만드는 건 처음에 사장님께 문의를 드리기 전부터 마음 먹었던 일이구요

당뇨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는 건 거기까지 작업을 한 다음에 해야할 일이고 , 중증에 대한 효과를 문의하는 것도 그러한 작업을 다 마쳤을 때 할 수 있는 것이겠죠

사용후기에 짧지만 당뇨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은...

후기를 이번 한 번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저에게 나타나는 효과들을 계속 적어나갈 것이기 때문에

파워황동과 파워주석으로 효과가 미미했던 것부터 시작을 하기 위함 입니다.

물론 조금의 효과를 기대한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공복 인슐린 8단위를 맞고 있는데 치유는 당연히 힘든 거겠지만

맞고 있는 인슐린 수치라도 조금은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었죠

불면증도 그렇습니다. 효과라는 게 어느 날 갑자기 한 꺼번에 오는 것이 아닌 천천히 오는 것이고 파워황동과 파워주석으로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중간에 세 네 번씩 깨던 것이 한 두 번 , 두 세 번 정도라도 효과가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아직은 빛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12각만 하루종일 끼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와이프가 피곤해하지 않고 잠을 몇 시간 자지 못해도 몸이 거뜬 한 거에 대해서 신기해 하는 일이 많아서 12각파워 때문이라고 계속 그쪽으로 설득을 하는 중이라 머지 않아 빛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 거라 사료됩니다.

집을 빛의 공간으로 만들고 사용후기를 적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