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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주희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8-01 01:25:31
  • 추천 22 추천하기
  • 조회수 476

 전생에 관한 꿈들을 꾸기도 합니다

중전을 대신해 왕의 대를 잇는 궁녀 씨받이로 나타나기도 하고...

남자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구해주기도 하고 그아이들은 현생에서 내딸아들....


하나님께서 우주에서 황금보좌에 근엄하게  앉으셔서 저를 바라보십니다

그리고 저는 소천사에서 대천사로 성장하기도 합니다

영혼이 점점 커지는 날개도 커지고 아마도 진동수의 증가?


그리고 꿈속에서 누군가를 자꾸 돕기도 합니다

어둠속으로 자꾸 걸어가는 동생을 빛속으로 데려가려고 다시 잡으러 가기도 하고...

홀린듯이 어두운 산을 계속 올라가는 사람들을 올라가지 마시라고 외쳐대기도 합니다

그리고 불구덩이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들어가지 말라고도 합니다

제가 누군가를 영적으로 진심으로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엊거저께는 누가 저에게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여성의 목소리 였는데요

저에게 빛몸이 되는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다는 기억이 안나는데 우선 누군가를 위해 아낌없이 베풀라 하셨고 희생하라 하셨어요

누군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째뜬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려고 하셨던거 같아요 빛명상...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다른 존재들은 끊임없이 나를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그럼으로 나는 자아상실에 괴로워하다가도 다시 힘을 얻기도 합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왜 태어났습니까 나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아무리 물어도 모르겠으나 할일은 계속 만들어 주십니다


다시 현재의 삶으로 돌아와서

요즘 아이들이 아픕니다 그이유는 저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얻기 위함입니까?

아토피 증상이 심각해지고 열나고 토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작은 아이는 죽을고비까지 넘겨 아프면 걱정이 더합니다

이모두가 저의 사랑으로 저의 희생으로 저의 따뜻함으로 해결이 되는 것인가요?


오리고기를 먹으러 갓다가 식사를 마치고 주차장한켠에 오리사육장이 있어서 오리에게 다가갔더니 오리들이 날개짓을 격하게 하며 피하는듯 보였었는데 꼭 자신의 동료를 먹었다고 화를 내는것 같기도 하고 자기들도 잡아 먹힐까봐 겁을 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육식을 끊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식물들 꺽으면 해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들이 아프게 되거나 딸이 아프게 됩니다

그 두ㅣ로 소중히 합니다 

꺽어서 죄송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말을 건냅니다 

어디선가 날라온 벌레에게도함부러 죽이지 않습니다 저리 가달라고부탁을 합니다

자연속으로 다시 날아가주세요 하고요...

저는 그냥 일방적이로 말하지만 동물 식물들의 메세지를 들을수 없는것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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