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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관리 방법
제목 피라미드 관리 방법
작성자 의식상승 (ip:)
  • 작성일 2009-06-23 16:30:55
  • 추천 56 추천 하기
  • 조회수 4988
  • 평점 3점
 

안녕하세요 안소연님! 히라미드입니다.


순동은 순수한 구리라는 뜻입니다. 황동은 구리에 아연을 섞어서 합금한 것으로 황동을 놋쇠라고도 하고 신주라고도 합니다. 청동은 구리에 주석을 섞어서 합금한 금속입니다. 이와 같이 합금하는 이유는 구리는 산소를 만나면 겉 표면이 산화되기 때문에 구리의 표면이 산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황동이나 청동으로 합금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피라미드는 상단 꼭지점을 비롯한 모서리부위, 연결피스의 경우는 황동주물로 만들고 나머지 연결봉대는 순동파이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순수 구리파이프의 색상은 약간 붉은 색상이 도는 황색입니다. 광약을 사용해서 닦는 경우에는 처음에는 순수한 구리색(약간 붉은 색상이 도는 황색) 이였다가 점점 검붉은 진갈색으로 산화하면서 색상이 진하게 변하는데 구리가 산화 하는 경우는 철이 녹슬 때처럼 가루로 바스러지는 것이 아니고 그냥 색상만 변하면서 산화물이 손에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에서도 여러 번 언급하였듯이 동피라미드의 경우 고풍스런 색상을 좋아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산화하면서 변화되는 구리특유의 색상을 그냥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또는 처음 피라미드를 구매했을 때 색상(빠우를 쳐서 밝은 색상임)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불교용품을 판매하는 만물상 같은 곳에 가셔서 광약을 구매 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구요. 또는 카 인테리어 점에 가시면 컴파운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구입하셔서 광을 내셔도 될 것입니다. 컴파운드의 경우는 대형마트에 가셔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광약도구를 이용해서 면사 천 같은 것으로 이용해서 닦아주면 되는데 장갑을 끼고 닦으셔야 손을 안버립니다. 닦는 기간은 보름에 한번 씩 주기적으로 닥아 주시면 처음 구매 했을 때 당시와 같은 색상을 늘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식초에 소금을 섞어서 닦는 방법은 처음 들었습니다만 그것도 잘 닦이면 그 방법으로 관리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구리라는 것이 산소에도 산화하지만 특히 물에 산화되는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손바닥에서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이 땀 속에는 염분을 비롯한 각종 노폐물이 섞여 있어서 피라미드를 만지다가 지문이 찍히게 되면 당연히 그 지문 부위만 2~3일내로 산화하면서 꺼멓게 변합니다. 그러므로 동피라미드의 파이프 면을 될 수 있으면 안 만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색상이 변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설명한데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용자의 몸에 노폐물치수가 높거나 독성이 특별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물론 노폐물치수가 워낙 높은 사람의 경우는 약간 더 빨리 변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만 이것은 누구나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구리의 경우는 은이 독에 반응하는 것과는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리 표면에서는 구리 냄새가 좀 나고 스틸의 경우는 스틸특유의 냄새가 있고 보통 쇠도 냄새를 맡아 보면 쇠 냄새가 있습니다. 처음에 피라미드 표면을 빠우라는 것을 쳐놓았기에 약간의 기름기가 도포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름 냄새도 조금 나게 됩니다. 그리고 파이프 면에 순동을 도금한 것이 아니고 그냥 구리로 된 순동파이프입니다. 사실 간단한 건데 설명이 좀 길었습니다. 그래도 잘 모르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질문입니다. 앞에서도 여러 번 질문이 있으셔서 답변을 드렸는데 다시 질문하셔서 다시 한 번 더 설명을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 Original Message ----------

순동 피라미드 구입해서 사용한지 5일째 인데요.

제품이 너무 좋고 마음에 쏙 들어요.

서서히 효과도 나타나는것 같아요.

그런데 첫날 설치할때부터 순동 파이프가 손잡는 부위마다 색이 변하더라구요.

첨엔 뭐가 묻어서 온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손으로 잡은 부분마다 전부 그렇게

검게 변해 버렸어요. 지문이 보일정도로 아주 선명하게요.

닦아도 안닦이고 해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식초에 소금을 섞어서 닦으라고 해서

그렇게 닦았더니 말끔하게 검은색은 없어졌는데 원래의 황동색이 없어지고 핑크빛

구리같은 색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혹시 순동 도금한게 다 벗겨져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꼭 과학 실험실에서 나는것 같은 냄새가 나던데 녹아버려서 그런걸까요?

아무래두 제가 뭔가 잘못한게 아닌가 싶어요. ㅠㅠ

그리고 순동이란게 황동과 청동과는 다른건가요?

100% 구리라는 뜻인가요? 신쭈,놋쇠 다 같은 건가요? 제가 잘몰라서요.

순동 닦는법좀 알려주시고 이왕이면 순동의 효과나 장점 같은것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색이 변하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독에 은이 변하듯이 순동도 그런걸까요? 제몸에 독성이나 혹시 어디 이상이라도

있어서 그런건지요...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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