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경험담을 얘기해볼까해서 글은 잘못쓰지만 이곳에 올려보려합니다.
저번달이었습니다..
저녁 야근일을 마치고 집으로 차를몰고 가던중 신호등사거리에서 접촉사고가 있었지요.
단순사고가 아닌 그런사고였습니다. 그 사고덕(?)에 전치3주(실제는 거의 한달 물리치료..)로
병원신세에 제차는(참고로 전 '자차'를 뺀 나머지부분만 종합보험에 가입)폐차^^(웃을일
이 아니지만..쩝)하는 아주 우울한 경험을 했습니다...
살면서 이러저러한 일들을 겪는다지만, 억울하면서도 어쩔수없는 일들은 예고도 없이 찾아오
는가봅니다. 아뫃튼 어영부영 물리치료받고 병원을 나설즈음 몸 한구석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의자에 앉을때 왼쪽다리는 오른쪽다리위에 포개어 앉을수있었지만, 오른쪽다리로 왼쪽다리위
로 포개어 앉을수가 없더군요.. 억지로라도 해서 올려보지만 오른쪽 엉덩이옆부분에서 통증이
있어 쉽지가않았습니다. 그러나 병원은 나왔고 보험으로 이미 계산은 끝났고, 난감하더군요...
하기야 다른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아는분의 소개로 이곳 의식상승을 소개받은것은 지난 여름때였습니다.
집에 두어개 갖다놓고 있었지만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지요...
피라미드는 전에 들어보고 다른데서 잠간 본 기억은 있었지만 그저 그런가 보다 했었지요...
아뫃튼 병원을 나와 집에 와서 누워있다가 전에 켬퓨터위에 놓아둔 도자기피라미드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아픈부위에다 그 도자기피라미드...밑에는 원형으로 구멍을 냈지요..그 안에다
물을 담은컵을 두면 12각수로 변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그 도자기피라미드 밑부분을대고 그
냥 살살문질러 봤습니다..ㅎㅎㅎ☜ 이거 무슨 황당시츄에이션?^^
그렇게 한 2.3일 하고 나니 변화가 있긴 있더군요...
전 그전에 요가체조로 어떻게 해보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지만 (돈주고 배울형편과 시간이 안
되서) 딱히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자세하게 나와있는것도 없었지요...그러던차에 도자기피라미드의
기운을 시험도 해볼겸해서 한것인데, 차즘 아픈통증이 완하되고, 지금은 왼쪽이나 오른쪽다리
나 포개어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흠...전 기를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언제 누군가가 이 도자기피라미드를 보고서(그 사람은 기운을
느끼는지) 12각파워문양에 좀 거리를 두고서 손바닥을 대니 氣기 나온다고 하면서 자기 손바닥을
보여주며 말했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 도자기피라미드에서 무언가 알수없는 오묘한 기가
흐르긴 흐르나 봅니다.
솔직히 아직 잘은 모르지만 누군가가 말한것처럼 보이는것만이 진실은 아니라고 하듯,
도자기피라미드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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