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피라미드에 대하여

도자기피라미드를 활용하면 무엇이 어떻게 이로운 것인가?

이 점에 대해서 묻는다면 도자기피라미드는 우리 곁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도자기피라미드는 보아도 에너지가 작동하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도자기피라미드는 에너지의 순환체이기 때문에 열린 마음에서는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12각수를 매일 만들어 마셔보면 심신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각수는 보통의 물보다는 더 점도가 느껴지고 약간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각수는 우주에너지의 작용으로 처리된 물로서 형태가 깨져있는 보통의 물의 분자구조를 12각수로 변화된 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소금에는 독성분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사람에게 해를 주지만 죽염의 경우는 보통의 소금보다 수백 배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소금을 대나무에 담아서 9번 구워내는 과정을 거치면서 죽염이 만들어지게 되는 데 죽염은 법제한 것이기에 사람이 많이 먹어도 해가 없고 오히려 몸의 독성분을 가지고 몸밖으로 배출 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죽염을 이와 같이 법제 처리하면 가치성이 크게 증대하듯이 도자기피라미드는 물의 법제처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제라는 말은 그야말로 허드레한 것을 최고의 것으로 변화 시킨 것이므로

이것은 물질을 최상으로 변화한 것이므로 정말 신묘한 효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신이란 언제나 순환하는 구조이고 도자기피라미드는 이러한 심신의 순환 작용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도자기피라미드는 우리의 마음을 반사하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도자기피라미드를 가까이 두고서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근원의식으로  도자기피라미드를 바라볼 때 12각파워 에너지는 가장 강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깊은 경지에서는 도자기피라미드의 에너지는 바로 도자기피라미드를 바라보는 사람의 에너지인 것입니다.

왜냐면 모든 것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도자기피라미드는 것은 “나의 내면”을 끌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가요?

“나”를 잊어버린 지구인류는 이제부터는 나를 돌아봐야 하고 그러하자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합니다.

수많은 역학관계 속에서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는 지구라는 물질세상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온통 외부세계를 향하면서 대다수 인류는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진아)란 항상 가까이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잊어버리고 나를 망각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도자기피라미드는 나를 비추어보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나라는 것은 깊이 있게 들어가 보면 태양과도 같고 천지와도 같은데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소중한 나를 잊어버리고 오직 물질에만 매인채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지구의 진동수는 과거의 어느 때 보다도 높아져 있으므로 조금만 노력해도 쉽게 나를 찾아내는 시기이기도 한 것입니다.

도자기피라미드는 단지 하나의 물건으로서 장식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심오한 구조물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므로 우리가 자기 자신을 지극히 사랑할 때

12각파워의 에너지는 더욱더 잘 작용하게 됩니다.

우리는 도자기피라미드를 만병통치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도자기피라미드도 사람이 자신을 망각해버리면 12각파워의 심오한 에너지와의 교류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도자기피라미드를 활용하는 예로 특히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올려 놓고서

대략 2분정도 지나면 아픈 부위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자기피라미드는 의약품, 의료기구로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의 체험에서, 그리고  몇몇 회원님들의 체험에서 심신의 통증 해소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우리는 이것을 이러한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어 본적은 거의 없으며 실지로 도자기피라미드의 역할이 그러한 것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의식상승은 강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자기피라미드가 병을 치유하는 것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될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12각수를 만들어 마신다든지 또는 몸이 안 좋으신 분이 도자기피라미드를 아픈 부위에 올려놓고 테스트 해보시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의식상승의 경우는 심신이 건강한 편이라서 주로 도자기피라미드는 컴퓨터작업 시에 그리고 취침 시에 머리맡에 놓고 사용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도자기피라미드는 짧은 수면으로도 많은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항상 좋은 물건을 대할 때는 좋은 생각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도자기피라미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좋은 생각을 의식적으로라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본래 도자기피라미드가 기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본래 신성이므로 신성을 대하는 우리는 지극히 스스로를 존경해야 합니다.

지극한 존중은 자신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며 이와 같이 지극히 자신을 사랑할때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우리 나 자신을 존경하지 못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존중한다는 거 이것 하나만 자각해도 인류의 낡은 의식은  모두 소멸할 것입니다.

도자기피라미드를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대략 1~3분 정도 지나면 대부분 따듯한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이 에너지의 실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라미드 에너지와는 다릅니다.

도자기피라미드를 보면 12각파워 문양이 있고 문양의 정 중앙에는 원이 있는데 이 원이 상징하는 것은 “중심”입니다.

도자기피라미드는 물질로서 형상을 이루고 있는데 연결점은 우주의 중심부입니다.

우주의 중심부는 나의 심장을 말하고 있으며 이 심장은 곧 우주의 중심부입니다.

모든 것이 형태로부터 오는 에너지이며 그것은 항상 그러한 에너지 작용이 있게 됩니다.

도자기피라미드와 인연 있는 모든 분들로 하여금

언제나 기쁨과 평온과 고요로서 자신의 실체인 진아가 발현되고 부드러우나 밝은 에너지 속에서

언제나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라면서 도자기피라미드란 무엇인가 하는 부분을 일부나마 살펴보았습니다.  

도자기피라미드 에너지는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밝혀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자기피라미드와 더불어 언제나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