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처럼 모두 자식에게 전재산을 물려주는 바보 같은 삶을 살다 2016년9월에 신이 바보 같은 너무 필요없다하여

손가락이 절단남.그 이후 힘을 쓸수 없고 몸은 다 굳어 폐인처럼 겨우겨우 힘들게 살다가

종남산에 올라가 신께 살려 달라 기도함 신이 신기도자기를 사용해보라 하여 사진과이름을 넣고 3주정도 명상후 백회,눈,입,

명치,장이 좋아짐

이참에 소주천,대주천도 해달라 빌었는데 신께서 내공이 없으니 안된다고 내가신장을 하라하여 하는데 너무 힘들어

신께 쉬운것 없냐고 빌음.

신이 그럼 12각파워를 써보라하여 3cm를 단전2개,회음1개,무릅뒤1개씩,방광에 1개 이렇게 하여 2~3일 사용중에

2017년3월16일 오늘 황방산에서 기공수련중 갑자기 내압이 생기더니 다른소리는 잘 안들리더니 손에 공을 쥐듯이 태극권 모양을 하더니

다리로 기운이 훅~내려가더니 다리 동작이 나오기 시작함

이후 다리가 힘이 생김

현재 이제 조금 사용해봄 잘 알지 못함.그러나 컴 화면을 보고 눈에서 징~~~기운을 느끼면 기감이 강하고 끌리는걸 사용하면

명산 기가 가장 센곳에서 수련하면 금세 뚫리고 효과봄